<서울 청담동 맛집 - 다운타우너(DownTowner)>
다시 찾아간 다운타우너. 안국역이 아닌 청담점, 본점을 찾아갔다. 도산 공원 근처에 위치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점심시간 때 지나갔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나는 조금 더 있다가 한 2시 넘어서 3시쯤 방문했었는데 약 5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다. 규모는 안국점이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사람은 둘 다 많았다 ㅠ 저 가운데 계신 분한테 주문을 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건 치즈버거(6,800), 더블더블(9,800) 그리고 아보카도(9,300), 치즈 프라이즈(5,300) 메뉴를 기다리면서 매장 사진을 찍어봤다. 한 10분 기다리니까 가져다주신 우리의 메뉴. 왼쪽부터 아보카도, 치즈, 더블더블이다. 내가 더블더블을 먹고 엄마가 치즈, 동생이 아보카도를 먹었는데 참고로 나는 안국점에서 아보카..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