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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수원영통2

<빕스 수원 영통점> 홀알바 시작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친구 정의석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는 해본적도 없고 할 줄도 몰라서 있는 블로그에 숟가락만 얹기..... 사실 일기같이 쓰는게 재밌어 보여서 저도 따라 쓰려고 합니다. 저는 입대전까지 1년 5개월을 아웃백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12년 12월부터 15년 4월까지 했죠. 근데 왜 빕스를 선택했느냐? 별 이유는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빕스가 해보고 싶어서.... 집도 가깝고.... 그래도 처음 빕스갈때 아웃백에서 1년 5개월이란 시간동안 일을 했기 때문에 사실 빕스가는게 아웃백 점주님이랑 매니저님들한테 눈치가 좀 보이긴 했는데... 이미 다 아시니깐뭐 상관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면접은 말출때 이 블로그 주인이랑 같이 2월 24일에 매장에 가서 다짜고짜 면접보러 왔다고 했어.. 2016. 3. 7.
<빕스 수원영통점> 알바 후기.3 세번째 출근 을 마치고 오늘은 바로 글을 쓰게되네요. 오늘은...금요일 이잖아요..ㅎㅎ 내일은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바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오늘은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임했습니다. 시간날때 미리미리 디저트 준비도 해놓고 빕스 와서 처음으로 칼질을 했네요! 애슐리에서 '핫파트'를 맡게되면 과일 칼질을 할일이 사실상 별로없는데 아주 오랜만에! 딸기를 썰었네요. 파스타도 계속 하다보니까 적응이 됬습니다.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저는 5시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과연..빕스는 어떤 식사를 제공하느냐? 비밀^ㅡ^ 맛은 저는 괜찮더라고요. 제 입맛이 좀 관대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조용히 알려드릴게요 후후) 식사시간은 1시간입니다~ 6시에 다시 주방에 가니 처음 보는 분들이 .. 2016.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