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알바1 <빕스 수원영통점> 알바 후기.5 어느덧 빕스 알바를 한지 한달 가까이 됬네요. 그동안 한달간 느꼈던 느낌을 총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마 알바 후기로써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월~금 2시부터 10시까지 근무였는데요. 보통은 제가 2시에 오면 오픈하는 이모님이 2시에 퇴근을 하십니다.원래는 1시~10시인데 저는 2시더라고요...아무튼 2시부터 오면 피자만들면서 파스타도 봐야하고 없는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죠. 면도 삶고 디저트도 준비하고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면 벌써 4시 가까이 되는데 바로 준비했던디너메뉴를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4시에 바로 밥~밥먹으면서 한시간정도 쉬다가 5시에 내려오면 또 피자를 만듭니다 ㅠㅠ 그리고 6시부터 함께 마감을 할 동료?가 옵니다.그럼 둘이서 열심히 10시까지 일을 하는데이번주는 정말 .. 2016.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