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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알바2

<빕스 수원 영통점> 홀 알바 교육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오후 세시!! 첫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아침 여덟시부터 열두시까지 축구하고 씻고 밥먹으니 어느새 두시.... 쉴 틈도 없이 바로 교육 받으러 갔죠. 가보니 빕스 입구는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역시 사람 많이 사는곳이라ㅠ 어쨌든 입구에서 교육 받으러 왔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잠시 기다리니깐 매니저 한 분이 "교육 받으러 오신분들 이쪽으로 오세요!" 혼자면 심심해서 어쩌나 이 참에 출근 전부터 매니저랑 친해질까 생각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사람들도 교육 받으러 왔어요ㅋㅋㅋㅋ 하여튼 교육 받으러 방에 들어갔는데 제 생각보다 많이 왔어요. 18명이나... 처음엔 다들 어색어색 해서 대답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매니저님이 참 재미있게 교육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2016. 3. 7.
<빕스 수원 영통점> 홀알바 시작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친구 정의석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는 해본적도 없고 할 줄도 몰라서 있는 블로그에 숟가락만 얹기..... 사실 일기같이 쓰는게 재밌어 보여서 저도 따라 쓰려고 합니다. 저는 입대전까지 1년 5개월을 아웃백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12년 12월부터 15년 4월까지 했죠. 근데 왜 빕스를 선택했느냐? 별 이유는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빕스가 해보고 싶어서.... 집도 가깝고.... 그래도 처음 빕스갈때 아웃백에서 1년 5개월이란 시간동안 일을 했기 때문에 사실 빕스가는게 아웃백 점주님이랑 매니저님들한테 눈치가 좀 보이긴 했는데... 이미 다 아시니깐뭐 상관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면접은 말출때 이 블로그 주인이랑 같이 2월 24일에 매장에 가서 다짜고짜 면접보러 왔다고 했어.. 201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