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1 수원 영통<피자헛> 매번 지하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오랜만에 점심을 밖에 나가서 먹게됬습니다.. 돈까스를 먹을까...하고 나가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피자헛에 시선강탈...급 고민을 하게 되고.. 사다리타기 끝에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는 피자는 11종류가 있지만~ 평일 런치에는 그중 랜덤으로 5가지가 무한으로 제공됩니다. 12시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알고보니까 내일이 마지막이라더군요 ㅠㅠ 무튼 피자 페스티벌을 이용하면 샐러드바와 음료가 무료입니다. 피자는 요렇게..아주 귀엽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조각이 작을수록 많은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고, 사람들도 다양한 피자를 많이 먹을수 있도록... 처음에 나온 단호박 피자입니당. 두번째 피자인 페퍼로니 피자, 저는 개인적으로 페퍼로니 피자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사진.. 2016.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