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카페1 <가로수 길 크로플 맛집 - 새들러 하우스> 포스팅 할 글들을 막 모아놓고 이제 올려야지 했는데 갑작스럽게 바빠지다 보니.. 미루게 됬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가다니ㅠㅠ 아무튼 이번에 다녀온 와플 가게는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기다려서 먹어보게 된 가게다. 새들러 하우스. 강민경이 다녀왔다고 하던데 나는 그것까지는 별 관심없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 벌써 다녀온지 5개월이 지났는데 지난주에 다시 가봤을때는 더 많더라. 나는 테이크 아웃으로 줄을 섰다. (매장에서 먹을 거면 더 기다려야 할듯?) 와플 세트를 시켰는데 한 30~40분 있다가 전화준다고 해서 나는 대충 사진만 찍고 밥먹으러 갔다. 이사진은 밥먹다가 찾으러 오래서 부랴부랴 찾으러 와서 찍은 매장 안 사진이다. 밥먹은 곳도 포스팅하겠지만 정말 맛있는 곳. 아무튼 저 쌓여있는 와플들.. 와플..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