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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6

<서울 북촌 카페 - 그린마일커피> 최근들어 자주가게 되는 북촌한옥 마을. 블루보틀을 지나 조금은 외각쪽에 위치한 그린마일커피를 찾았다. 그냥 지나칠뻔 했다.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조용한 느낌이길래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왔으니 시그니처메뉴인 그린마일라떼와 카페라떼. 그리고 온김에 티라미슈케익도 주문해봤다. 찍고난 후에 집에 와서 보니 저렇게 빛 반사가.. 아무튼 커피 원두를 고를 수 있었다. 설레는 맘으로 2층을 올라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정말 사람들이 없더라. 정확하게는 짐은 있는데 사람들이 없었다. 다 어디간거지 싶었다. 화학실험 장치랑 비슷한 느낌이였다. 이렇게 통유리로 시야가 탁 트였다. 스투키와 함께 건강한? 식물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계단이 있었고 조심스레 올라가봤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어디.. 2020. 4. 28.
<수원 신동 카페거리 - 키코프(KICK OFF)> 신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키코프 아담하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맛도 맛있었다. 2019. 11. 17.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91BRICK>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91BRICK 앙버터를 처음 먹어봤는데 빵의 새로운 감각을 느껴버렸다. 2019. 11. 6.
<수원 세류동 카페-알로할로> 수원 세류동에 위치한 '알로할로' 3년전 처음으로 이곳에서 아인슈페너를 먹어보고 반해서 아인슈페너를 많은 카페에서 먹어봤지만 나한테 이곳이 가장 맛있다. 2019. 10. 8.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 베르샤유(VERSAYOU)> 근교에서 이런 디자인의 카페는 처음 이었는데 너무 이뻤는데 그 만큼 가격도 사악했다. 시그니처메뉴와&스콘 맛있다. 2019. 10. 6.
<수원 행궁동 카페 - 정지영 커피로스터즈> 플랫화이트&카페라떼 와 크루와상 커알못인 관계로 플랫화이트는 괜히 시켰다. 카페라떼는 맛있었다. 크루와상은 대박 맛있었다. 2개 남았길래 빨리 하나를 주워왔다. 2019.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