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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3

<서울 청담동 카페 - 카페 노티드(Knotted)> 다운타우너를 먹고 갔던 카페 노티드. 같은 회사 브랜드라 다운타우너가 있는 곳이면 노티드도 항상 같이 있다. 안국역이 정말 작은 곳이었고 청담점은 입구부터 컸다. 나는 카페노티드는 도넛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고 안국점에도 도넛밖에 못 봤었는데. 청담점은 들어오자마자 수많은 디저트들, 케이크들이 있었다. 크기도 작긴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싸기 때문에 나는 이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크고 비쌀 바엔 작아도 덜 비싼 게 낫다는 편. 테이블 옆에서 바로 드넓게 보이는 베이킹 랩. 정말 디저트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시는 모습. 디저트들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몽블랑이라고 불리는 디저트가 유명하다고 한다. 도넛은 물론 유명하고. 그래서 도넛과 몽블랑을 주문. 도넛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맛도 있다. 나는 이.. 2020. 3. 30.
<서울 청담동 맛집 - 다운타우너(DownTowner)> 다시 찾아간 다운타우너. 안국역이 아닌 청담점, 본점을 찾아갔다. 도산 공원 근처에 위치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점심시간 때 지나갔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나는 조금 더 있다가 한 2시 넘어서 3시쯤 방문했었는데 약 5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다. 규모는 안국점이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사람은 둘 다 많았다 ㅠ 저 가운데 계신 분한테 주문을 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건 치즈버거(6,800), 더블더블(9,800) 그리고 아보카도(9,300), 치즈 프라이즈(5,300) 메뉴를 기다리면서 매장 사진을 찍어봤다. 한 10분 기다리니까 가져다주신 우리의 메뉴. 왼쪽부터 아보카도, 치즈, 더블더블이다. 내가 더블더블을 먹고 엄마가 치즈, 동생이 아보카도를 먹었는데 참고로 나는 안국점에서 아보카.. 2020. 3. 26.
<서울 안국역 맛집 - 다운타우너(DOWNTOWNER)> 안국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수제버거 집 사람도 정말 많았지만 버거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201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