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16 6.09 Logrono -> Najara 2017. 1. 27. 6.08 Torres del Rio -> Logrono 2017. 1. 25. 6.07 Estella -> Torres del Rio 2017. 1. 23. <산티아고 순례길> 항공권 구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그간 알바하느냐고 바쁘기도 했고 여러모로 시간이 없었네요 영어쓰기도 도 계속하는데 포스팅할 시간이..ㅠㅠ 짜잔... 5월 31일 부터..제가 2013년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버킷리스트에 가장 먼저쓴 드디어3년만에 도전하게 됩니다. 제가 준비하면서 얻은 여러가지 정보나 느낌들을 함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2016. 3.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