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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9

<서울 마곡역 카페 - eert> 벌써 벚꽃이 만개하고 몰라보게 날이 따스해졌다. 오늘 내가 찾아간 곳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있는 카페. eert라는 카페인데 성수동에서 굉장히 유명한 카페인데 마곡에도 생겼다고 해서 갔다. 그리고 대표 메뉴가 무려 18,000원짜리?! 뭐?! 그 돈이면 국밥을 사 먹지라고 생각을 했다. 만개한 벚꽃을 뒤로하고 eert로 향했는데 eert의 위치는 뷰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상가 2층에 위치해있다. 외부적으로 사진으로 담을만한 것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코너를 한번 돌면 왼쪽에 위치. eert의 뜻은 모르겠는데 거꾸로 하면 tree 이긴 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카페 크기가 작아서 당황했다. 긴 통로?를 가서 왼쪽에서 주문을 하고 오른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구조.. 2020. 4. 3.
<서울 익선동 카페 - 호텔 세느장> 어느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카페는 아니었다. 특히 1층이 가장 이뻤다. 커피맛은 특별하진 않았다. 2019. 11. 24.
<수원 신동 카페거리 - 키코프(KICK OFF)> 신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키코프 아담하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맛도 맛있었다. 2019. 11. 17.
<수원 인계동 카페 - BEDFORD 카페> 나혜석거리 뒷쪽에 위치한 BEDFORD 카페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맛있었고 디저트(레몬 뭐시기) 또한 상큼하니 좋았다. 2019. 11. 10.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91BRICK>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91BRICK 앙버터를 처음 먹어봤는데 빵의 새로운 감각을 느껴버렸다. 2019. 11. 6.
<수원 행궁동 카페- 카페 초안> 행궁동에 위치한 카페 초안 탁트인 뷰가 좋았고 커피도 맛있었다. 201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