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후기1 <빕스 수원영통점> 알바 후기 후우..3월1일 빕스 첫 알바를 끝내고 왔습니다. 어제 집에 와서 바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늘에서야 글을 쓰네요. 우선 3.1 날 3시40분 까지 오라고 해서 첫 날이니까 3시반까지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매장입구부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길래.. 설마 바쁘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매장에 들어갔습니다ㅋㅋ 애슐리 주방 알바는 상의는 제공 해주는데 하의는 개인 지참이여서 저도 혹시몰라 유니클로에서 검은 바지를 하나 사서 갔는데요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런..빕스에서는 상하의 모두 제공 해주더라고요. 제가 맡은 파트는 '베이커리' 였습니다. 파스타나 피자 쌀국수를 하는 파트 입니다. 오늘 교육을 받으러간건데 사람이...너무~많아서.. 4시부터 10시까지..흔히 폴리싱이.. 2016.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