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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 구매 ​​최근에 아빠와 제가 핸드폰을 바꾸게 되면서 요즘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다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어디껄 살지 고민하다가.. 역시.. 보조배터리는 가 아니겠는가! 통크게 16000 mAh 짜리로 샀습니다.. 보통핸드폰이 2600~2700mAh 정도니까.. 6번이 정도 충전을 할수 있다는.. (하지만 실제로는 16000 전부 다 꽉채울수있는것도 아니고 전환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다고 합니다.) 2500부터 시작해서 20000 대용량까지 뭘 살지 고민하다가 16000짜리로 정했습니다... 보는것 처럼 전환율이 93퍼니까 손실되는 양이 꽤 많다는거... 그래도 5번정도는 충전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구매 짜잔..! g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보조배터리 가격만 2만원 저는 거기다가.. 2016. 4. 10.
<산티아고 순례길>알아가기 5월 31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위해 파리로 가는 항공권을 끊어놓고 이제 슬슬 준비해야 될것 같아서.. (벌써 4월초니까요) 저처럼 순례길을 떠나는 분들이나 가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우선 산티아고 순례길이란 무엇일까요? 출처:(http://slownews.kr/50578)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프스텔라 까지 약 800km 에 이르는 길 도보성지 순례길 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 길을 걷게 되었는지는 에서 말하기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Camino de Santiago) 또는 '산티아고 순례길', '성 야고보의 길'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 2016. 4. 4.
<빕스 수원영통점> 알바 후기.5 어느덧 빕스 알바를 한지 한달 가까이 됬네요.​ 그동안 한달간 느꼈던 느낌을 총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마 알바 후기로써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월~금 2시부터 10시까지 근무였는데요. 보통은 제가 2시에 오면 오픈하는 이모님이 2시에 퇴근을 하십니다.​​원래는 1시~10시인데 저는 2시더라고요...아무튼 2시부터 오면 피자만들면서 파스타도 봐야하고 없는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죠. 면도 삶고 디저트도 준비하고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면 벌써 4시 가까이 되는데 바로 준비했던디너메뉴를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4시에 바로 밥~밥먹으면서 한시간정도 쉬다가 5시에 내려오면 또 피자를 만듭니다 ㅠㅠ 그리고 6시부터 함께 마감을 할 동료?가 옵니다.그럼 둘이서 열심히 10시까지 일을 하는데이번주는 정말 .. 2016. 3. 27.
<산티아고 순례길> 항공권 구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그간 알바하느냐고 바쁘기도 했고 여러모로 시간이 없었네요 영어쓰기도 도 계속하는데 포스팅할 시간이..ㅠㅠ 짜잔... 5월 31일 부터..제가 2013년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버킷리스트에 가장 먼저쓴 드디어3년만에 도전하게 됩니다. 제가 준비하면서 얻은 여러가지 정보나 느낌들을 함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2016. 3. 27.
<생 어거스틴 광교점>태국음식 전문점 3월20일 동생 생일을 맞아서 근처 광교 아비뉴프랑에 있는 태국음식 전문점 에 다녀왔습니다. 태국음식을 처음 먹어봤네요. 가게 입구 전혀 태국음식점 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가게앞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런치세트입니다. 저희가족은 디너에 가서 해당사항이 없네요. 에피타이저로 시킨 '똠양꿍' 세계 3대 스프라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어느가게에 가도 맛있는 게살볶음밥 메인디쉬와 조합이 좋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면요리 '퍼싸오' 밥이랑 메인디쉬가 해산물인데 면까지 해산물시키기엔 뭔가 싫어서 돼지고기가 들어간 요리를 시켰습니다. 메인디쉬인 '뿌 팟 봉커리' 크랩을 튀켜냈다고 하네요. 뿌는 '게' 팟은 '튀기다' 이라고 하는데요. 게를 커리에 튀기다 라고 하네요. (네이버 지식인 출처) 간이 약한 게살볶음밥과 조합.. 2016. 3. 21.
(빕스 홀 알바) 아웃백과 빕스의 차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사실 지난 주말 아웃백에 헬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쓸랬는데 사람이란게 ㅎ... (여기서 헬퍼란! 매장이 굉장히 바쁠거라고 예상되는데 출근 할 직원이 부족할 때 아웃백에서 일 한적 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에요.) 헬퍼를 다녀와서 빕스와 아웃백의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꼈답니다! 물론 아웃백 주문 받는법을 다 잊어버려서 사이드만 헀지만요 ㅋㅋㅋㅋ (호스트도 잠깐...) 토요일에 빕스를 퇴근하고 핸드폰을 확인하니 아웃백에 친한 매니저누나에게 카톡이 왔어요 '우디야 내일 출근해줄수 있니 ㅠㅠㅠ' (우디는 제 아웃백 닉네임. 빕스는 닉네임이 없어요) 그래서 마침 일요일에 할것도 없고 약속도없고ㅠㅠㅠㅠㅠㅠ 출근을 한다고 했죠 근데 일욜 아침에 2시간 축구하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201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