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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말하다. 빅데이터를 말하다 작가: 정우진 학과 공부와 관련되어 있기도 하고 책에 대한 편식을 하지않기 위해 도서관에서 고른 책 학교와 신문, TV에서 수 없이 외쳐대는 빅데이터, 우리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빅데이터의 의미는 '클라우딩 컴퓨팅과 대형메모리 모델의 변화를 포함한 하드웨어 기능의 변화와 플랫폼 변경에 따른 데이터 처리 능력과 비용을 극대화 하기 위한 기술범위의 발현'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무에서 유로 창조된 기술이 아닌 원래 있던 기술들의 복합적인 발전에 의해 태어난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을 정보화 하는 스마트 환경과 무수한 정보를 이해하는 빅데이터 기술은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는 필연적 조합이라고 설명하고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뭘까? .. 2016. 3. 10.
<아디다스 스냅백> 구매 이틀전에 모자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아디다스 스냅백! 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있네요. 가격은 35.000이지만..제가 멤버쉽이 실버로 승급? 되면서 만원 쿠폰을 받았는데 사용기간이 3월9일까지라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게다가 아디다스는 5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인데 무료배송 쿠폰까지 있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써서 25.000원에 구매 완료했네용. ​ 12시쯤 도착학 택배.. 성급한 마음에 박스를 먼저 찢어 버리고 만... 성급한 마음에 포장을 다 띁어 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정말 이쁘네요. 제가 구매한 색상은 네이비색! 제가 모자를 잘 안쓰고 다녀서 스냅백은 처음 사보는데 아주아주..이쁩니다 ㅠㅠ 요것은 뒷면? 뒷태 저는 저 아디다스 오리지널 마크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더라고요. 제가 .. 2016. 3. 9.
<빕스 수원영통점> 알바 후기.4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고왔습니다. ​두둥.. 아참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주방 알바 뿐아니라 홀 알바도 제 친구가 포스팅을 하니까 함께 보시면 좋겠네요. 여튼 오늘은 빕스 본사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출구로 나와 5분거리! 두둥...윽..거지같은 사진실력.. 입구부터 뭔가..세련미가 물씬... 다행히 잘못 온건 아니였군요. 10시까지 오기위해..저는 수원에서 무려..아침 8시30분에 나왔으니 말이죠..후우.. 입구에 들어오니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있어보입니다. CJ의 자기PR. 역시.. 대단한 기업입니다. 제가 있던 강의실은 사람이 많아서 못 찍고 바로 옆 강의실을 찍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10~14시 까지 교육내용은 기업 CJ의 연혁과 비전 서비스와.. 2016. 3. 7.
<빕스 수원 영통점> 홀 알바 교육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오후 세시!! 첫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아침 여덟시부터 열두시까지 축구하고 씻고 밥먹으니 어느새 두시.... 쉴 틈도 없이 바로 교육 받으러 갔죠. 가보니 빕스 입구는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역시 사람 많이 사는곳이라ㅠ 어쨌든 입구에서 교육 받으러 왔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잠시 기다리니깐 매니저 한 분이 "교육 받으러 오신분들 이쪽으로 오세요!" 혼자면 심심해서 어쩌나 이 참에 출근 전부터 매니저랑 친해질까 생각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사람들도 교육 받으러 왔어요ㅋㅋㅋㅋ 하여튼 교육 받으러 방에 들어갔는데 제 생각보다 많이 왔어요. 18명이나... 처음엔 다들 어색어색 해서 대답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매니저님이 참 재미있게 교육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2016. 3. 7.
<빕스 수원 영통점> 홀알바 시작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친구 정의석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는 해본적도 없고 할 줄도 몰라서 있는 블로그에 숟가락만 얹기..... 사실 일기같이 쓰는게 재밌어 보여서 저도 따라 쓰려고 합니다. 저는 입대전까지 1년 5개월을 아웃백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12년 12월부터 15년 4월까지 했죠. 근데 왜 빕스를 선택했느냐? 별 이유는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빕스가 해보고 싶어서.... 집도 가깝고.... 그래도 처음 빕스갈때 아웃백에서 1년 5개월이란 시간동안 일을 했기 때문에 사실 빕스가는게 아웃백 점주님이랑 매니저님들한테 눈치가 좀 보이긴 했는데... 이미 다 아시니깐뭐 상관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면접은 말출때 이 블로그 주인이랑 같이 2월 24일에 매장에 가서 다짜고짜 면접보러 왔다고 했어.. 2016. 3. 7.
수원 경희대 맛집<샛 뿔 추어탕> 오랜만에 토요일 아침에 동호회 분들과 축구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추어탕집에 갔습니다~ 왜 추어탕일까요? ​ 미꾸라지는 한자로 이추(泥鰌, 泥鰍) 또는 추어(鰍魚)라고 한다. 니(泥)는 진흙 니로 진흙 속에 사는 물고기라는 의미가 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출처) 라고 하네요. 여튼 제가 오늘 찾아간 곳은~ 수원 경희대 바로옆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추어탕 집이였는데요. 토요일 점심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토요일 점심이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자리가 거의 꽉찼네요. 입구부터 차들이 꽉꽉 찼네요(옆에 교동짬뽕이 먹고싶었다는..) 추어탕집의 메뉴판 공개~! 샛 뿔 이 과연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정확하게 추어탕과 관련된 내용은 안나오네요.. ㅠㅠ 아시는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어탕집에 왔으면.. 2016.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