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빕스 알바를 한지 한달 가까이 됬네요.
그동안 한달간 느꼈던 느낌을 총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마 알바 후기로써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월~금 2시부터 10시까지 근무였는데요.
보통은 제가 2시에 오면 오픈하는 이모님이 2시에 퇴근을 하십니다.
원래는 1시~10시인데 저는 2시더라고요...아무튼
2시부터 오면 피자만들면서 파스타도 봐야하고
없는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죠. 면도 삶고 디저트도 준비하고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면 벌써 4시 가까이 되는데 바로 준비했던
디너메뉴를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4시에 바로 밥~
밥먹으면서 한시간정도 쉬다가 5시에 내려오면
또 피자를 만듭니다 ㅠㅠ
그리고 6시부터 함께 마감을 할 동료?가 옵니다.
그럼 둘이서 열심히 10시까지 일을 하는데
이번주는 정말 디너에는 바빴네요ㅠㅠ
빕스 한달간 알바해본 종합적 후기는
배울건 정말 많네요 ㅋㅋ
레시피도 그렇고..피자 만드는 법도 배우고..
파스타도 배우고.. 하지만 그 만큼..
바쁜날도 많다는거.. ㅠㅠ
가끔씩 특별한 일이 생기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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